오늘은 개인택시를 하기 위해서는 영업용 번호판이 필요할 텐데요. 개인택시 영업용 번호판 거래비용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일종의 시세이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알아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접거래할 때는 개인 간 협의를 통해서 금액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1. 매매전 필요서류 확인하기
항상 매매 시 주의할 점은 매매를 하기 전에 필요 서류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양수하려는 사람의 필요서류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한 가지의 서류가 아니라 다양한 자격증, 서류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러 번 발걸음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아래 버튼을 누르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매 전에 여러 번 발걸음 하지 않기 위해서 여러 번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2. 개인택시 전국 영업용 번호판 시세 확인하기
개인택시 전국 영업용 범호판 시세는 다양한 방법들로 확인하실 수 있는데 직접 매매상을 찾아가서 확인하거나 인터넷에 플렛폼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 대한운수협회 (12월 15일 기준)
오늘자 개인택시 매매 번호판 전국 평균 시세는 9,650만원입니다.
대한운수면허 협회 홈페이지에서 설명하는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대한운수면허협회는 운수, 운송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운송면허의 투명하고 적법한 양도양수를 지원하며,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세를 제공함과 동시에 안전한 거래를 지원합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공신력을 확보한 거래 프로세스를 구축합니다.
개인택시를 시작하려고 관심있으신 분들은 협회 홈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2) 넘바원 플랫폼
전국 특별시도, 광역시 개인택시 매매가격
서울 9,650만원
부산 9,000만원
대구 5,000만원
인천 1억 200만원
대전 1억 800만원
광주 1억 2,000만원-제주 1억 6,500만원-울산 9,700만원
세종 2억원
지역별로 시세반영의 편차가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만 부탁드려요.
경기도에서는 화성, 양주가 2억원대로 거래하고 있어 가장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평택, 김포의 개인택시 매매 비용은 1억 9천만원대로 형성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속초가 2억원대로 가장 높은 가격으로 개인택시가 매매되고 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강릉이 1억 8,0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충북의 개인택시 거래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청주 1억 3,000만원
충주 1억 2,500만원
제천 1억 3,000만원
음성 1억 7,000만원
옥천 6,000만원
진천 2억원
증평 1억 3,000만원
단양 7,900만원
괴산 1억 2,000만원
가장 높은곳은 진천으로 2억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충남의 개인택시 거래비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천안 2억 500만원
아산 1억 6,000만원
서산 2억 200만원
공주 1억 5,000만원
보령 1억 4,000만원
당진 2억 2,000만원
논산 9,800만원
예산,홍성 1억 8,000만원
부여 1억 2,000만원
서천 9,200만원
태안 1억 5,000만원
계룡 1억 5,000만
충남의 거래가격으로는 당진이 2억 2천만원대로 가장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더많은 지역의 정보를 알고싶으면 아래 버튼 클릭해서 직접 확인 부탁드려요.